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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주라 토스트 비스켓을 맛보다

by 희망헌터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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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주라 토스트 비스켓이 맛있고 그나마 살이 덜 찌는 과자라고 해서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쿠팡에서 주문했고 4개들이 10,080원에 결제했습니다. 

4박스가 이렇게 묶여 포장되어 왔고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한 박스만 찍어 보았습니다. 

 

영양정보를 보니 타 과자들에 비해 칼로리가 낮습니다. 

 

안을 뜯어보니 3개로 나뉘어서 들어있었고 그 중 한 봉지를 뜯었습니다. 

 

한 개의 크기는 손바닥만하며 그냥 본래의 맛도 먹어보고

크림치즈를 발라 먹으면 맛있다는 후기가 생각나 냉장고에서 크림치즈를 꺼내와 발라봤습니다. 

 

쨈을 발라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딸기쨈도 발라보았습니다. 

 

잘게 부셔서 씨리얼처럼 먹으면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이것 저것 다양하게 먹어본 미주라 토스트 비스켓의 총평!

담백하고 심심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의 1등은 씨리얼처럼 잘게 부숴 우유에 말아 먹는 것으로 비스켓이 우유와 만나 고소함이 더 배가 되는 느낌이였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부담 없는 미주라 토스트 비스켓!

왜 인기가 있는 식품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또 사 먹을 수 있는 만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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