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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기업10

현대차 주가 -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3탄) [저평가미래성장주] 지난 8월 초 급작스런 조정으로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매력적인 가격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미 조금의 반등이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 매우 저평가 받고있는 현대차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지난 2021년 6월 27일 포스팅 현대차 주가 - 이제 실적만 믿고 달려보자 [미래성장주] 안녕하세요. 지난주 코스피는 드디어 종가기준 3300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저 같은 증시 강세론자는 앞으로도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3300의 저항벽은 생각보다 강했습니 bluedaizy.tistory.com 지난 6월 소개해드린 이후 2Q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로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믿음은 굳건합니다. 이유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너무도 탄탄하고 자동차 섹터는 산업의 특성상 한번 .. 2021. 8. 29.
CJ제일제당 주가 -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2탄) [저평가미래성장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의 기회 시리즈 2탄으로 지난 4월에 포스팅했었던 CJ제일제당을 다시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지난 2021년 4월 18일 포스팅] https://bluedaizy.tistory.com/33 CJ제일제당 주가 - 이제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미래성장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로벌 식품, BIO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CJ제일제당 기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953년 기초소재식품 설탕을 생산하면서 시작한 CJ제일제당은 지난 60여 년간 국내 식품산업 bluedaizy.tistory.com 지난 4월 포스팅때부터 CJ제일제당을 매집하신 분들이라면 지난 8월6일 불가 4개월 만에 신고가 49만5천원 기준 15~20% 수익을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근데 시장은 우리에.. 2021. 8. 21.
LG이노텍 주가 -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저평가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3월에 소개해드린 LG이노텍을 다시한번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LG이노텍 주가 - 나두 전장부품 자율주행 선도 기업이다 [전장부품관련주] 삼성전기·LG이노텍, '전장·5G' 바람타고 선전 올 한해 국내 양대 전자부품기업인 삼성전기(009150)와 LG이노텍(011070)의 선전이 예상된다.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 각 국가의 친환경 정책 도입에 따른 bluedaizy.tistory.com 애플의 신제품 출시 이연과 시장을 상회하는 판매로 상반기 실적이 너무너무 좋았으며, 하반기 이어지는 신제품 공급, 전장부품의 선별적 수주를 통한 수익성 개선 등으로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3.9% 증가한 1조 481 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노텍의 시총은??? 현재 5조 41.. 2021. 8. 16.
금호석유 주가 - 편하게 기다리자 [저평가기업]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여러분의 계좌는 어떠셨나요? 코스피가 정말 오랜만에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마감하면서 조금은 힘든 한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코스피는 정말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절대로 오르기만 할수는 없는게 세상의 이치겠지요. 특히 자산 시장은 오르고 내리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인간이지라 아픈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시장앞에선 항상 겸손하고 적절한 분산과 현금 비중은 투자의 가장 중요한 진리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투자자들은 위기속에서 항상 기회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코스피가 왜 내렸을까 이유를 찾는 것 보다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치를 찾아가는것이 투자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시장의 오해로 매우 저평가 받고 있는 금호석.. 2021. 8. 15.
대상 주가 - 정말 싸다 [저평가기업] 안녕하세요. 코스피는 아직도 작은 박스권(3300~3200)에서 큰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한채 작은 변동성으로 왔다리 갔다리만 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나 코스닥 모두 신고가 근처에서 머물고 있기때문에 조금은 보수적인 투자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가장 안전한 투자는 먹거리 기업입니다. 식음료 사업은 크게 싸이클을 타지 않으면서 코로나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간편식 혹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시장 규모가 확실히 커졌습니다. 단기적으로 원가 상승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이것은 가격전가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식품 사업의 성장은 이어질 것이기에 하반기로 갈수록 식음료 기업들은 기대해볼만 합니다. 사실 "CJ제일제당"을 가장 Top Pick으로 보고있지만 이미 소개해드리기도 했고 지난주 .. 2021. 8. 7.
LG유플러스 주가 - 실적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저평가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왜 하필 유플러스일까!!! 이유는 통신 3사 중 가장 시총도 작아 움직임도 가볍고 가장 저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유플러스는 항상 3등이라는 이미지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5G, IPTV,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고르게 증가하고 기업인프라 외형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기업전용회선 등 B2B 사업 다각화, 디즈니와의 협업 등 상승 모멘텀은 지속 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2021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실적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절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PER 10 이하의 현시점 충분히 비중을 확대해도 좋은 시점이라.. 2021. 7. 17.
DL이앤씨 주가 - 하반기로 갈수록 좋다 [저평가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합건설기업인 DL이앤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1월 성장기업의 최고점을 찍은 이후 성장주 섹터는 꽤 오랬동안 지지부진합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상승한 섹터가 있다면 그 것이 바로 건설섹터 입니다. 특히 건설자재 섹터가 불을 뿜었지요. 따라서 현 시점 건자재 섹터는 진입하기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건설섹터의 끝단인 종합건설기업들은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이미 시작된 건설경기는 생각보다 길게 갑니다. 즉 종합건설기업은 아직 투자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DL이앤씨 종목이 가장 저평가 받고 있어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우선주가 시세를 아직 덜받은 상태여서 만약 투자를 하신다면 배당율도 더 높은 우선주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중장기적으로 건설섹터 비.. 2021. 6. 12.
KT&G 주가 - 하반기를 기대해보자 2탄 [저평가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인플레이션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에 기대해볼만한 저평가기업을 추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기업은 바로 "KT&G"입니다. 코로나 19 에 따른 면세채널 축소 리스크로 아직까진 주목받고 있진 않지만 워낙 기초 펀더멘털 체력이 탄탄하고 현재 주가가 하방이 단단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편안하게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6%에 육박하는 배당금은 확실한 안전마진을 확보해주고 있습니다. 주식은 주목받을때 투자하면 물리고 모두가 외면할때 사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내심이 강한 투자자라면 현재 수익난 부분으로 조금씩 모아가며 비중을 늘려가면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 어느 정도의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기업 개요 동사는 1987년 4월 1일자로.. 2021. 5. 16.
메리츠화재 주가 - 기업분석 [보험섹터] 1. 기업 개요 2. 주가 현황 삼성화재와 마찬가지로 확실히 저금리 시대에 철처히 소외받고 있는 모습니다. 3. 재무 분석 '19년보다 매출 /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결론 PER / PBR 밴드차트에서 보듯이 동일업종 그리고 실적 대비 저평가 받고 있는 기업으로 보입니다. ※ 투자의 선택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는 반드시 본인이 판단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021. 1. 16.
삼성화재 - 기업분석 [보험섹터] 1. 기업 개요 2. 주가 현황 확실히 저금리 시대에 철처히 소외받고 있는 모습니다. 3. 재무 분석 실적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오히려 '19년보다 매출 /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결론 ※출처 : 교보증권 리포트 다시 보는 보험 2020. 12. 14 반도체나 2차전지 같은 메가트랜드는 아니지만 '21년 금리상승 및 코로나로 인한 사고건수 감소로 기업의 수익성은 좋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의 유동성 장세의 버블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점 헷지 개념으로 포트의 일부로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투자의 선택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는 반드시 본인이 판단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02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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