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코 주스를 맛보다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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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에도 좋고 맛있는 주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팁코 주스로 안 드셨던 분들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거나 보셨을텐데요.

나이가 점점 들수록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4팩 9,900원에 구매했습니다. 

팁코 주스는 브로콜리, 오렌지, 코코넛워터, 망고, 믹스베지, 석류 등으로 6가지의 맛이 있는데 저는 브로콜리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브로콜리의 입소문 상품평이 가장 좋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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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태국으로 함량을 보면 브로콜리주스 39.5%, 키위, 토마토, 백포도, 사과, 오렌지, 파인애플, 녹차가루가 들어있다고 써있습니다.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들이 들어있지만 브로콜리의 함량이 제일 높아서 브로콜리주스라고 했나봅니다. 

1000ml 가 250kcal 로 낮으며, 지방이 0%, 식이섬유가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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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따라보니 팩에 있는 주스 색깔과 똑같습니다. 

먹어보니 맛은 딱 포도주스입니다. 다른 과일과 채소들이 많이 들어 갔는데도 포도맛이 제일 강합니다. 

브로콜리 주스라고 해서 선입견을 갖으실지도 모르겠으나 전혀 그러실 것이 없는게 그냥 포도주스입니다. 

포도주스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아이나 어른이나 다 입맛에 맞으실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탄산음료 대신 과일채소주스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