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0 브레디크 생크림빵(우유, 딸기우유, 초코, 단팥)을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맛있는 것을 들고 왔습니다. 몇 달 전 CU 편의점에서 파는 연세우유생크림빵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GS 편의점에서 파는 생크림빵이 또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사봤습니다. 예전에 연세우유생크림빵 리뷰한 것 첨부하여 참고하며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https://bluedaizy.tistory.com/129?category=917344 연세우유 3가지 생크림빵(우유, 단팥, 초코)을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네요. 집에 우환이 있어서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못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봐야죠~ 오늘은 CU편의점에서 파는 맛있는 빵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CU bluedaizy.tistory.com 한 개의 가격은 모두 동일하게 2,500원이며 지금 편의점에서.. 2022. 8. 28. 티아시아커리 (치킨마크니, 비프키마, 스파이시치킨빈달루) 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1년 전에 글 썼던 티아시아 커리가 또 신제품이 나왔길래 커리를 좋아하는 제가 또 사봤습니다. 참고로 1년전에 올렸던 글 링크 첨부합니다. https://bluedaizy.tistory.com/54?category=917344 티아시아 커리를 맛보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텔레비젼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먹어본 것을 적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커리를 좋아해서 코로나 전에는 인도커리 음식점을 자주 가곤 했는데 요즘엔 외 bluedaizy.tistory.com 세 가지를 샀는데 치킨마크니는 1년전에 먹어봤던거고, 비프 키마와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는 신제품입니다. 네이버 장보기를 하면서 커리가 땡겨 샀는데 주문해서 온 걸 보니 의도하지 않았지만 순한맛, .. 2022. 8. 19. SK텔레콤 주가 - 든든한 분기배당주 쌀때 사놓자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포스팅했던 CJ제일제당이 운이 좋게도 갑자기 급등하는 바람에 조금이나마 현금을 확보할 수 있었던 기분좋은 한주였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수익실현한것은 아닙니다. CJ제일제당은 아직 철저히 저평가이고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기에 내 기준의 목표가에 도달할때까지 묵묵히 들고갈 예정입니다. 요즘 국내 증시의 반등이 매우 강합니다. 코스피가 2200도 무너진다고 난리였는데 어느덧 2500을 훌쩍 넘겼습니다. 역시 증시에서 예측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업의 실적, 비지니스모델, 확장성 같은 기업의 경쟁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도 코스피 기업의 실적에 비해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고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현금이 생기면 저평가 받고 있는 알찬 기업을 더 모으려 합니다. 오늘은 국내 대표.. 2022. 8. 15. 롯데 제로 (카카오케이크,초콜릿칩쿠키,후르츠젤리) 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텔레비젼에서 이성경씨가 광고하고 있는 롯데 제로시리즈를 맛보려고 합니다. 광고만으로는 무슨 과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집 앞에 있는 슈퍼에 가서 제로라고 써 있는 것은 다 골랐더니 아래 3가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놓치거나 판매를 안 한것이 있나 롯데제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아이스크림도 있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은 생각하지 못해 못 사왔고, 오늘은 이 3가지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케이크의 용량은 한 가지였고, 초콜릿칩쿠키와 후르크젤리는 작은 것과 큰 것으로 두 가지였는데 저는 맛만 볼거기에 작은 것으로 사왔습니다. 카카오케이크 171g 3,840원, 초콜릿칩쿠키 84g 2,240원, 후르츠젤리 52g 1,200원 입니다. 그럼 먼저 카카오케이크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 2022. 8. 11. CJ제일제당 주가 -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 오고있다 [저평가성장주]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주식이야기로 찾아뵙네요~ 거진 2달만인듯 하네요ㅎㅎ;;; 저야 항상 현금 Zero, 주식 100%인 주식쟁이인지라 지난 6월의 폭락장을 온몸으로 맞으며 그냥 묵묵히 내가 투자한 기업을 믿으며 버티는 것이 전부 였습니다. 신규 종목 투자없이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중에 우선순위를 만들고 현금이 생기는대로 추가 투자를 하면서 평단가를 낮추는 것이 유일한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난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경기침체... 그렇게 공포로 몰아넣던 시장도 어느덧 많이 회복했네요 ㅎㅎ 2022년 기준 -12%까지 갔던 제 계좌도 지금은 -5%정도까지 회복했네요... 이것이 진정한 하락을 위한 잠시의 반등인지 아니면 불장을 위한 추세 전환인지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역시 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이 얼마.. 2022. 8. 6. 이디야 콤부차 (청포도레몬, 복숭아망고) 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다는 음료를 추천 받아서 집 근처 이디야에서 사왔습니다. 콤부차라는 건 광고도 보고 많이 들어봤는데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김태리씨가 티젠 콤부차를 열심히 광고하고 있어서 티젠 콤부차 밖에 몰랐는데 이디야에서도 콤부차가 나오고 가성비 좋다는 소리를 듣고 사오게 된거지요. 이디야 콤부차는 매장에서 제조하는 음료가 아닌 병에 담겨져 있으며 한 병당 3,500원입니다. 맛은 두 가지이며, 청포도레몬맛과 복숭아망고맛이 있습니다. 병을 구입하였더니 얼음 드리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이렇게 포장해주었습니다. 이디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보를 가지고 왔는데 병에 표시된 것과 홈페이지에 나온 영양정보가 다릅니다;;;; 칼로리도 다르고 당류도 다르고 한 개도 똑같은 것이 없습.. 2022. 8. 6. 홈스타 욕실 하수구 클리너 사용후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에 꼭 필요한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바로 욕실 하수구 청소인데요. 저희집 하수구가 막히지도 냄새가 올라오진 않지만 미리 대비하여 여름에 해주면 좋을 것 같아 구입하였습니다. 지마켓에서 4개에 10,680원에 구입하였으니 한개에 2,670원입니다. (주)엘지생활건강에서 만들었으며 제조, 판매원입니다. 강력한 산소거품이 서서히 흘러 내려가며 노폐물 및 세균을 세정하여 냄새 원인을 제거 한다고 합니다. 풍부한 산소거품이 거름망을 덮어 주어 손 대지 않아도 묵은 때를 시원하게 씻어준다고 합니다. 저는 바로 이 두 가지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사용방법은 1. 제품의 구성품(가루로 된 1제와 액체로 된 2제, 컵으로 총 3가지)을 확인한다. 2. 컵이 하수구의 정 가운데 수평이 되도.. 2022. 7. 30. 광동 온더그린을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음료수를 먹어보고자 합니다. 텔레비젼에서 광고하던 것을 롯데온에서 체험팩으로 싸게 팔길래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6병을 3천원에 구매했으니 한병당 500원꼴입니다. 슈퍼에서는 일반 가격이 어떻게 되나 모르겠지만 500원보단 비싸겠지요. 이렇게 비닐포장 되어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비닐을 뜯어 보니 골퍼용 액티비티 에너지 음료로 메인 그림으로 골프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총 내용량 400ml 이고, 75kcal, 총 카페인 함량이 80mg 으로 고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식품유형은 탄산음료이고, 제조원은 건강한사람들(주), 유통전문판매원은 광동제약(주) 입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은 정제수, 녹차추출액 20%, 기타과당, 설탕, 이산화탄소, 무수결정.. 2022. 7. 16. [코스트코 추천상품] 슬라이더 오리지날 (미니버거) 를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건데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전 장보러 갔을 때 사온 것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미니 버거로 정식 이름은 슬라이더 오리지날입니다. 가격은 14,990원이고 한 박스에 미니 버거가 16개 들어있습니다. 한 개에 얼마인지 계산해보니 반올림하여 약 940원꼴인데 미니버거인데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요즘 햄버거 값 생각하면 싼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빵은 버터와 우유를 넣은 브리오슈번이며, 돼지고기와 소고기로 만든 패티와 체다치즈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21년 미국 뉴욕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슬라이더는 '한 입 크기의 미니 버거' 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존쿡 델리미트에서 만들었으며, 보관방법은 냉동보관입니다. 총 내용량 1,040.. 2022. 7. 9. [노브랜드 추천상품] 오징어튀김을 맛보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곰표 오징어튀김을 리뷰했던 적이 있는데 댓글에 이웃님께서 노브랜드에서도 비슷한 거 판다는 제보를 주셔서 장보러 노브랜드 갔다가 이걸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9,980원 주고 사왔습니다. 예전에 쓴 코스트코 곰표 오징어튀김 리뷰 못 보신 분들이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uedaizy.tistory.com/132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을 드디어 맛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 갈 때마다 없어서 못 샀던 곰표 후라이드 오징어 튀김을 드디어 사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쓰려고 합니다. 회원 카드 당 한 개 밖에 못 사서 아쉬운 마음에 15,990원에 bluedaizy.tistory.com 며칠 전에 반찬가게에 갔는데 반.. 2022. 7. 1. 이전 1 2 3 4 ··· 14 다음 반응형